헤놀이냐 OMV냐 그것이 문제로다...
초기에 OMV에선 그렇게 디테일하지 않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최근버전엔 도커도 도입되고 꽤 쓸만한 기능이 많더군요...
그래서인지 구축에 스트레스 받냐를 두고 OMV가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기만 합니다. ㅠㅠ
일단 최후에 최후까지 헤놀7.0시도해보고 안되면 OMV가야겠네요
사실 편의성만 따진다면... 헤놀을 따라갈수있는 NAS OS는 전무하다고 봐야할거같긴합니다만...
단순히 사무실에서 NAS를 구축하시고 SMB공유만하신다면 OMV도 썩 괜찮은 선택입니다!
가정용으로 두고 보면 OMV가 딱 맞긴한데 회사서 써볼 생각입니다. 프라이빗 Office 앱을 찾으려는데 그건또 없더라구요 nextcloud 에 msoffice 웹버전을 연결 할수 있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웹연결이라는점에 걸리기도 하구요 OMV에 그런 대안 솔루션이 있으면 편하게 OMV로 시도해볼텐데 아쉽습니다. (정안되면 OMV로 가야죠...)
nextcloud에 msoffice 말고 따로 오픈소스 오피스앱이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OMV + Nextcloud조합도...ㅎㅎ
역시 OMV + NextCloud 조합이 최강인가보군요 지금 한번만더 테스트 해보고 안되면 그쪽 조합으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네 헤놀을 제외한다면.. 그조합이 아마 가장무난할듯합니다!
고민중이긴 한데 plex의경우 비디오공유가 쉽지 않아서 걸림돌이 되네요...
진짜 시놀로지의 어플리케이션 세팅하나는 끝내주네요 ㅠㅠ
저는 지인들한테, plex 스트리밍해서 볼수 있는 plex 내부의 이메일 계정을 발급해 줍니다.
이 지인들이 http://plex.tv/link 에 폰으로 인증하고 들어오면 바로 스트리밍 시청으로 연결됩니다.
이 마져도 어려워 하시면 계정/비번 다 제가 넘겨 받아서 TV에 찍히는 4자리 코드만 알려달라하고 대신 인증해 줍니다.
비디오 파일을 직접 공유하는건 File Station에서 개별로 링크 드리면 될것 같은데요.
ㅎㅎ.. 그 상호과정.. 그 핸드쉐이크마져도 번거로울때가 있어서, video station으로 url생성해서 띡 보내주고 바로 웹에서 재생되는게.. 간편하긴 하더라구요.. 딱 그거 하나입니다 ㅋㅋ..
시놀의 매력이 그거 하나죠... 올인원 솔루션
도커로 linuxserver/Nextcloud 랑 collabora/code 설치하시면 nextcloud에서 웹 브라우저로 collabora 오피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linuxserver/Nextcloud 랑 그냥 Nextcloud 랑 차이가 있나요?
linuxserver.io 에서 만든 이미지가 좀 더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써보니까 편하더라구요 별도로 작업 할필요가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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