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터뜨린 서버 간신히 부분 복구완료
실수로 루트를 rm 해버린 머저리짓을 한 뒤 이참에 OMV6으로 갈아탈 좋은기회다 싶어서 진행 했습니다.
다행히 주요 자료가 담긴 하드가 지워진건 아니라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복원을 진행했는데 주력으로 쓰는 오라클 도커 이미지가 뭔지 까먹어 버린겁니다..
그덕에 간신히 백업한 도커 데이터도 써먹지도 못하고 그냥 과거에 덤프뜬 데이터를 복원하는거로 퉁치고 끝냈습니다.
cmt alert
실수로 루트를 rm 해버린 머저리짓을 한 뒤 이참에 OMV6으로 갈아탈 좋은기회다 싶어서 진행 했습니다.
다행히 주요 자료가 담긴 하드가 지워진건 아니라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복원을 진행했는데 주력으로 쓰는 오라클 도커 이미지가 뭔지 까먹어 버린겁니다..
그덕에 간신히 백업한 도커 데이터도 써먹지도 못하고 그냥 과거에 덤프뜬 데이터를 복원하는거로 퉁치고 끝냈습니다.
사무실 NAS구축을 위해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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