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루머

Windows 12 요금제, 대담한 재설계, 강화된 보안 및 AI 기반 기능 공개

달소 달소 313

0

13
출처 https://hothardware.com/news/windows-12-plans-reveal-bold-redesign-tighter-security-ai-features

갑자기 윈도우12 루머가 많이나오네요 ㄷㄷ

 

image.png.jpg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Microsoft는 창의적으로 Windows 12라고 하는 Windows의 새 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년 이내에 출시될 수 있으며 Windows 11과 구분되는 몇 가지 새로운 뛰어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 중 일부는 MacOS 및 AI 향상에서 UI 요소를 복사하는 새로운 UI 재설계. Windows 10X의 보다 간소화되고 안전한 버전을 목표로 하는 CorePC라는 새 버전의 Windows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고서 는 Microsoft가 Ignite 2022 컨퍼런스에서 실수로 새로운 UI 디자인을 대중과 공유한 사건을 자세히 설명하는 Windows Central 의 이전 기사를 뒷받침합니다 .

 

새로운 UI 재설계의 코드명은 Next Valley입니다. 이 재설계는 현재 Windows 11 작업 표시줄에 있는 위젯 탭과 알림 영역을 전용 영역에서 화면의 왼쪽 상단과 오른쪽 상단으로 이전합니다. 작업 표시줄은 또한 바탕 화면 배경이 작업 표시줄의 왼쪽, 오른쪽 및 아래쪽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호버링 작업 표시줄로 전환됩니다. 검색 아이콘/바도 상단 중앙으로 이동하여 더 많은 아이콘을 위한 작업 표시줄의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이 새로운 UI 재설계가 Windows 12에 나타날지는 알 수 없지만 유출을 통해 Microsoft가 Windows용 UI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Windows 12에서 볼 수 없다면 Windows 11의 향후 빌드에 표시해야 합니다. 일부 UI 디자인 변경 사항은 Windows 11의 최신 개발 빌드에서 이미 볼 수 있습니다. Dev 빌드 25300에는 사용자를 활성화하는 문자열이 추가되었습니다. 작업 표시줄 시계를 숨기고, 시스템 트레이에서 시간과 날짜를 숨기고, 작업 표시줄 모서리에서 시간과 날짜 정보를 숨깁니다. Windows 12가 출시된다면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mage.png.jpg

Microsoft는 또한 이 Windows 12 개발과 함께 CorePC 라는 새로운 경량 버전의 Windows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Microsoft가 이전에 구축한 것과는 다르며 Windows 10X/Core OS 및 악명 높은 Windows RT 운영 체제를 포함하여 Microsoft의 모든 이전 경량 OS의 영적 후속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Microsoft가 CorePC로 수행하는 작업은 다양한 시스템 응용 프로그램 또는 폼 팩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완전히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의 Windows를 만드는 것입니다. CorePC의 핵심은 완전히 활성화된 데스크톱 Windows 환경을 제공하지만 운영 체제의 핵심 기능은 필요하지 않은 경우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육 플랫폼이 Windows 기반 시스템을 조사하는 경우 레거시 Win32 앱 지원을 비활성화하여 해당 장치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이러한 랩톱 중 일부는 필요한 경우 이 기능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CorePC는 기술적으로 전체 데스크톱 Windows 환경을 제공하지만 바닐라 Windows 10 또는 Windows 11의 직접적인 사본은 아닙니다. Microsoft는 iPadOS 또는 Android 모바일 운영 체제와 유사하게 작동하는 보다 현대화된 응용 프로그램에서 이 버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OS, 시스템 파일 및 사용자 데이터가 모두 분할되어 여러 파티션으로 분할되는 "상태 분리"라는 전략으로의 전환입니다. 이렇게 하면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지고 CorePC에 대해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 재설정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OS의 일부가 읽기 전용 파티션 아래에 있기 때문에 보안도 향상됩니다.

CorePC는 Microsoft의 진정한 Chromebook 경쟁자가 될 것이며 보급형 교육용 PC에서도 비슷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우 11 SE보다 60~75% 더 작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CorePC에 대한 또 다른 흥미로운 소식은 Microsoft가 자체 CPU를 사용하는 Apple과 유사한 AI 기능에 중점을 둔 실리콘 최적화 버전을 작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Windows 12( 개편된 UI 포함 )와 CorePC는 기술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특히 AI 기능과 관련하여 기능이 서로 겹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현재 Windows 사용자 경험을 현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3
profile image 2등
굇수 2023.03.31. 00:20
제목에 요금제가 있길래 구독료 내는건가? 했는데 본문에는 요금에 관한 내용이 없네요. ㅋㅋㅋ
콜라 2023.03.31. 12:49
달소

애플도 ssd 나오고 hfs에서 apfs로 넘어갔듯..
ssd 최적화한 마소 파일 스스템입니다.
예전에 윈도8인가 그 때 부팅용이 아닌 디스크에 한해 윈도우 프로에서 사용 가능했고
현재는 윈도우 서버에서 부팅용이 아닌 디스크에 사용 가능한걸로 알아요.

 

암튼, 한창 이 사람 저 사람 시도했다가 사실상 사장된, 차세대 파일시스템이쥬.ㅎㅎ

kaga 2023.03.31. 16:13
제발 작업표시줄은 이동이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넘 불편한지라...ㅜ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