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00은 추가 팬 장착이 필수인듯 합니다
pve에 헤놀(vm), uptime kuma(ct)만 돌리고있는데 기쿨(블로워 + 알루미늄 배출구(?)) 상태에서는 51도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usb 팬 남는게 있어서 하단 흡기쪽에 달아주니 10도 이상으로 내려가더군요
팬 스팩은 5V 0.18A에 3500RPM정도 도는 팬이였는데 잘때 켜놓으려 하니 가까이서 들은만큼은 아니지만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속도조절기 하나 사서 조절해주니깐 조용히 돌면서 온도까지 같이 내려갔습니다
(풀로 돌았을때보단 온도가 조금 늦게 내려가긴하지만 온도가 내려가는건 효과가 확실한듯합니다)
이제 쿨링까지 해결했으니 해보고싶은거 해봐야겠네요
kmw_
1등
회고 2024.02.20. 23:08
저도 팬리스 n100을 방화벽으로 쓰는 중인데, 온도가 너무 높아 위에 팬과 속도 조절기를 올려주었더니 그제서야 40도대를 유지하더라고요.
팬리스로 버틸 순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전 시도해볼 용기가 없었습니다
팬리스로 버틸 순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전 시도해볼 용기가 없었습니다
2등
샘틀지기 2024.02.21. 07:49
낮으면 낮을수록 좋지만, 51도면 아주 양호한 수준이 아닌가요?
추가 팬에 따른 부작용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본체 USB 전원 공급을 통한 팬이라면 EMI 노이즈도 무시 못할텐데....
3등
행복구슬 2024.02.21. 09:05
n100이 모바일 cpu라서 최고 온도가 108도까지입니다 모바일cpu는 원래 온도높아요 대부분 팬리스라서
저는 48-51도 입니다
저는 48-51도 입니다
eyeball 2024.02.21. 11:10
관리가 필요한 수준의 온도를 80이상 유지로 보고 있는데 n100은 팬리스라도 아무리 고부하를 줘도 70도를 못 넘더라구요...
5~60도는 전혀 신경쓸 수준이 아닙니다.. IDC에 있는 저희 운영서버도 평균 65도대에요...
5~60도는 전혀 신경쓸 수준이 아닙니다.. IDC에 있는 저희 운영서버도 평균 65도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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