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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말아침에 만들어본 아인슈페너 라떼

자우루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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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텐퍼센트라는 프랜차이즈 커피샵에서 파는 텐라떼를 좋아해서

내가 만들어줄깨~ 하면서 알리 천원샵에서 산 충전식 휘핑기로

휘핑 크림(식물성)을 한번 돌리고 담아줬더니 만족스럽네요.

(충전식 휘핑기 샀더니 뭐하러 이런거 샀냐고 등짝한번 내주고..)

 

캔에 담겨서 누르면 쭈욱~ 나오는 스프레이형식도 냉장고에 있긴 했는데,

그 꾸덕함이 전혀 다르더군요.

 

그런데 휘핑기 돌려보니 휘핑크림 별로 안들어가던데..

1L의 휘핑 크림은 언제 다쓸까 모르겠네요.

커피 한컵기준으로 30mL도 안들어가던데... 500mL짜리 작은걸로 살걸....

또.. 시나몬 가루도 있던데.. 그것도 넣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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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큐삼 2024.04.29. 09:37
저는 캠핑가서 또는 집에서 가끔씩 와이프 라떼가 먹고프다고 할 때 사용하는 저렴이 휘핑기가 있습니다.
배터리 방식이고 1만원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휘핑크림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일반우유 렌지에 덥힌다음 이 휘핑기 써줘도 거품 많이 나오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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