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y 9 설치하니 모니터 콘솔로 계속 로그가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 하면서 linux를 자주 쓰는 편이긴 한데
계속 centos 7 또는 Rocky 8 버전을 사용했었습니다.
제기억에 이전에 linux를 GUI 없이 설치 했을때는 항상 깨끗하게 모니터 콘솔에 login 입력 대기 상태로 있었는데
이번에 Rocky 9 버전을 PC에 설치하니 계속 모니터로 log를 출력하네요.
원래 이랫던건지.. 9버전에서 뭐가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system.journal 로그도 있고, USB광마우스를 찾니못찾니 하고, 도커 또는 oracle 을 설치하면 그에 관련 로그까지 출력됩니다.
그냥 무시하고 사용하는데 다른건 괜찮은데
모니터에서 작업할때 제가 타이핑할때 로그가 올라와버리니까 좀 불편합니다.
로그가 모니터 화면으로 나오니 지져분하기도 하고 뭔가 오류가 있나 하게 되고~~ 이전과 다르다고 느껴지니
linux를 잘못깔았나? 하는 찜찜함이 계속 생기네요.
이게 기존 7, 8버전에서 달라진건가요? 아님 원래 그랬는데 제가 모르고 있던건가요?
(linux 설치할때는 항상 minimal 로 합니다.)
그리고 억지로는 아니더라도 설정 같은게 있으면 화면으로 log가 출력되지 않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참고 이미지도 올려 봅니다.
흠,, syslog나 다른 메시지로그에서 띄워주는걸 보여주는것같긴한데 비활성화방법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피티자식은..헛소리를하는걸로..
리눅스 콘솔에서 로그를 출력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방법입니다.
1. 로그 레벨 설정: 로그 레벨을 조정하여 콘솔에 출력되는 로그의 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로그 레벨은 DEBUG, INFO, WARNING, ERROR 등으로 구분됩니다. 로그 레벨을 높이면 더 낮은 레벨의 로그는 출력되지 않습니다. 로그 레벨은 각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의 설정 파일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2. 로그 파일 설정: 로그를 콘솔 대신 파일에 기록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콘솔에는 로그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로그 파일은 각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의 설정 파일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3. 로그 출력 방향 변경: 로그를 콘솔이 아닌 다른 출력 장치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그를 /dev/null로 보내면 아무것도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각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의 설정 파일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파일의 위치와 구체적인 설정 방법은 사용 중인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cat /proc/sys/kernel/printk
임시로 경고 이상만 받고자 할때
echo "3 4 1 7" > /proc/sys/kernel/printk
영구적으로
echo "kernel.printk = \"3 4 1 7\" " >> /etc/sysctl.co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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