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물리메모리가 부족할때 가상메모리쓰는거아니였나요??.....지금까지잘못알고있었네요.
지금 물리메모리 40GB쓰고있고 20GB정도가더 남았는데 out of memory가 자꾸떠서 가상메모리를혹여나 보니 무려 60gb를 쓰고있네요????..... 이미 권장메모리를 휠씬넘은 격 입니다.
이게 왜 그런건지 좀 궁금합니다..
지금은 좀 양호합니다.. 이게 지금 느끼기로는 장담은 못하나 시스템이 자동으로 페이징관리할때는 어떤 웹 페이지를킨다거나 뭔가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한꺼번에 바로바로 키는것과 천천히 키는것에 영향을 주는것같고 수동으로 한번에 크게잡을때는 한번에 바로바로 키는건 ㄱㅊ은것같아요.. (직접실험을해본건아닌데 체감이 그렇습니다..기억상으론 수동으로 크게 가상메모리잡앗을때는 memory out 오류 비스무리한걸 본적이 없어요.)
여튼 좀 신선한 충격인건 물리메모리 딸림 -> 가상메모리 사용 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였습니다...저만 그리알고있었는지요?.
프로그램 자체가 먹는 메모리 보다 그 프로그램이 뭘? 불러 오는건지가 관건인 것 같네요.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메인메모리와 가상메모리를 병행해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cpu를 통해 빠른 연산을 하고 계산값을 가상메모리에 저장해서 필요시 불러들이고 메인메모리에서 새로운 값과 재연산을 하는 방식입니다.
가상메모리를 메인메모리에 상주시켜 메인메모리에서 돌아가도록 강제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가상메모리를 아예 사용 못하도록 설정할수 있습니다. 대신 프로그램 사용량이 물리 메모리할당량을 넘어가면 에러 발생되거나 프리징 걸립니다.
유튜브 보다 글을 봐서 글을 잘못봤네요 스왑메모리를 물리메모리보다 더 쓴다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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