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계약 만료, 이다영·재영 쌍둥이 자매는 어디로?
국내 와봐야 이미지 떡락이라 힘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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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1112788
해외에서 한 시즌을 보낸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
이재영과 이다영은 지난해 10월 그리스리그팀 PAOK 테살로니키에 합류했다. 같은 해 2월 불거진 학교 폭력 문제로 V-리그에서의 활약이 어려워지자 차선책으로 해외 진출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