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포트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직까지는 그냥 공유기 포트포워딩으로 관리하고 있긴 한데
기능적으로 npm을 쓰면 새로운 도메인에 물리는게 가능해보이긴 하던데
그러려면 일단 cloudflare 같은 웹에서 도메인을 생성해야 하는것 같더군요
해당 방법은 조금 귀찮을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포트관리 어떻게 하고있으신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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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ex) 헤놀로지라면 메인보드 모델 칩셋정보, CPU, 사용한 DSM 버전, 모델, 부수적인 추가 컨트롤러 나 랜카드 등과 어떠한 로더의 이미지를 사용했는지.(arpl-i18n, mshell), 어떤 버전을 사용했는지, 문제가있다면 어떠한것인지 스크린샷을 동반하고 에러의 경우 에러로그를 출력해서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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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생성이 서브 도메인 이야기 하시는 거면
클플 같은 경우 와일드카드 인증서 지원이 돼서
그냥 npm에서 새로 만들 서브 도메인에 포트 설정하면
클플 홈페이지에서 C네임 설정 안해도 잘 됩니다
80 443 만 열어두고 있습니다. 아.. 공유기 관리 포트 변경해서 총 3개가 열려있네요.
도메인을 가지고 있어서 npm 연결하거나 직접 ip 연결은 tailscale vpn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oci 및 사설IP /// 총 3개가 그리 동작하고 있습니다.
접속인원은 포트번호까지 상세주소 알려주고.
열려있는 건 DSM, FTP, 마인크래프트 2개ㅡ베드락, 자바ㅡ 등등입니다
대신 로그인 1회 시도 실패시 차단을 걸어놓고 사용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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