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acpi-cpufreq) 성능 저하 강제 패치 후
CPU(acpi-cpufreq) 성능 저하 강제 패치 후 전력 사용량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사용상 문제는 없었는데 벤치 성능 후기들을 봐오며 패치를 해봤는데요..
눈에 뛰는 수치에 전력 사용량이 궁굼하여 SSD1테라 울프3테라 꼽고 평균 23 소모 전력에서 평균을 유지 했었는데
패치후 기복이 심한게 보이네요.. 다른분들도 전력 테스트 진행 해보셨는지요?
저는 전력 기복이 심하여 성능상 부족함을 늦끼지못해 다시 패치전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아래 로그는 아무작업도 하지 않고 DSM 초기 설치후 소모 전력이며.. 도커나 기타 부가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수치 입니다..
(하나 있습니다.. 드라이브 보고서가 있네요.. )
응당 제한해제이니 더먹겠거니 하겠는데 오르락 내리락 심한게 좋은 건가 싶어 궁굼 합니다..
평균 아닌가요.. (전력에 신경을 써보지 않아서 초기 셋팅 기준으로...) itx 시스템에 pci랜슬롯 빼놓고 바이오스 사운드 죽여놨습니다..
흠.. 바이오스 상태에서 40언저리 먹는걸 봤습니다 헤놀로더 부팅후 전압이 조절되던데 그려련히 했는데 거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바이오스 상에서 먹는 전압과 헤놀부팅후 전압차이..
i7-4790 / ASROCK B85M-ITX / DDR3 16G / ssd1 + 울프3t
화면 끈상태로 몇시간 방치하다가 측정한 전력이 18w 였습니다.
전력측정은 스마트 플러그로 했구요. 다른 기기 측정했을 때 나오는 거 보면 스마트 플러그는 정상인데...
SpeedStep의 동작이 멈추었다가 acpi-cpufreq 모듈이 적용된 이후로 잘 동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전력 기복이 없도록 최저성능으로 고정된것 풀어주었으니 필요에 따라 전력량이 요동치는건 정상같습니다.
그런데, SpeedStep 이 다시 살아나니 디스크절전모드까지 건드려지는건 좀 문제네요.
6세대 이상 CPU에서 이미 SpeedStep이 잘되고 계신분들도 겪는 현상일것 같긴 합니다.
SpeedStep(터보부스트)을 선택적으로 바이오스에서 꺼버리시는 방법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BIOS에서는 EIST 항목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부러 SpeedStep을 끄기위해 구버전 로더를 보관하고 사용유지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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