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를 찾지 못하네요.

공유기에 접속해서 ip잘 올라오는지부터 봐야 될 것 같네요

공유기에서 재 공유기를 했을경우?에 IP를 재공유된 IP를 사용해서 다른 네트워크로 인식하는듯 한데요

공유기를 서비스 메쉬 기능또는 허브모드로 해놔야지 같은 네트워크 IP대역으로 인식할듯하네요

시놀로지 DSM 관리자 포트는 5000 번인데, 일부러 80 번으로 변경하신건 아니시죠?

IP 문제 해결되시면 포트도 기본포트인 5000 번으로 먼저 포트포워딩 설정을 바꾸시고 5000번 잘되시면 원하시는 포트로 그때 바꾸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번 올리신 질문도 그렇고 이번 질문도 읽어보니, IP를 제대로 못 잡는 것이 뭔가 포트포워딩을 제대로 하지 못 해서 그런것이다라는 강력한 의심을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설치하려는 헤놀이나 PC나 모두 동일한 내부망에 묶여있다면) 이 문제는 전혀 포트포워딩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부망에서는 나스의 5000번 포트만 열려있으면 되고, 그건 사용자가 포트포워딩으로 여는 것이 아니라 나스가 스스로 5000번 포트로 접속하라고 기본값으로 열어두는 것입니다.

포트포워딩은 외부에서 나스에 접속 할 때 필요한 것입니다.

외부에는 공인IP 하나만 노출되어 있고, 192.168로 나가는 내부 IP는 공유기가 만들어서 뿌려주는 것입니다. 공유기 아래에는 PC도 있을 수 있도 나스도 있을 수 있고, 휴대폰도 물려있습니다. 각각 다른 192.168대의 IP를 공유기로부터 받지요. 이때 외부에서 공인 IP로 나스에 접속을 시도하면 공유기에 물려있는 장비가 여러대이므로 어느 장비로 그 시도를 보내야 할지 알 수 없겠지요. 그래서 포트포워딩을 하는 것입니다. 즉, 외부에서 http://공인IP:8000 로 요청이 올 경우, 그 요청은 어디 다른데로 보내지 말고, 192.168.31.145의 80포트로(http://192.168.31.145:80) 보내라고 정해 두는 것이 포트포워딩인 것입니다. 그런데 내부에서는 이미 192.168.31.145가 나스라는 것을 알고 있죠. 그래서 내부에서는 포트포워딩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문제가 포트포워딩이 아닌데 포트포워딩에서 잘됐니 못됐니 해 보았자 문제 해결 안 됩니다. 포트포워딩은 내부망에서 연결이 성공한 이후 외부망에서 접속을 하기 위해서 세팅을 하면 됩니다. 일단은 내부망에서 접속 성공 할 때까지 포트포워딩은 잊어 버리세요.

설치가 제대로 된  것이냐고 물으셨는데, 부트로더가 제대로 잘 만들어 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의 화면에 보시면 command not found 라는 것이 보이시죠?

my.sh 명령어에 noconfig 옵션 또는 realmac 옵션을 주어 보거나, user_config.json 파일을 수정해 보거나, 아니면 ARPL로 부트로더를 만들어 보거나 등등 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시도하지 않으시고 엉뚱하게 아무 관련없는 포트포워딩에서 문제를 찾으시려는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iptime공유기의 wan 포트을 사용하신다면 그걸 분리해서 내부망 단자에 다시 연결해 보세요.

상황에 따라서 허브모드로 사용하게 되면 wan포트는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저도 설치 해봤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