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트랜스코딩 판단 여부?
트랜스코딩 관련 글이 몇개 올라와서 질문 드립니다.
저의 하드웨어 트랜스코딩의 목적은 외부에서도 적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언제든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1. 고화질의 영상을 적당한 화질로 변경시켜야 한다. 2. CPU 사용율을 적게 가져가야 한다(전기세, 장비부담 고려).
가 필요합니다.
질문 1. 하드웨어 트랜스코딩이란 내장그래픽을 이용한 것인가요? CPU를 이용한 방법인가요?
질문 2. 그렇다면 하드웨어트랜스코딩의 성공 판단여부는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저는 N5095라는 정체불명의 CPU로 /dev/dri 까지는 생성했습니다(native, 7.1DSM DS920+).
https://svrforum.com/nas/91602 를 보고 트랜스코딩 활성화하고
시리얼변경을 안해서 그런지 비디오스테이션에서 설정 변경에 활성화로 변경 적용이 안되구요
젤리핀 했을때는 vaapi나 quick sync에서 direct는 가능(cpu사용율 0%)하나 450p로 화질변경하려고하면 무한로딩(CPU사용율 60%)(720p 드라마 영상)
하드웨어가속 끄면 cpu 사용율 direct 0%, 450p로 변경하면 70-80% 사용 -> 재생 잘됨
이게 된건지 안된건지 잘 판단이 안되네요
왠지 안되는거 같긴 한데....
좀더 찾아보고 잘 되면 공유글 올리겠습니다.
1. 정확히는 CPU의 내장그래픽을 이용하는것입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지원되는건 9세대까지의 cpu이고 10세대 이상의경우 포럼내에서 한분만 성공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2. 저같은경우 plex를 사용해서 크랰스코딩을할때 sw인지hw인지 나왔는데 젤리핀이라면 cpu사용율등으로 확인이가능할것같네요
https://svrforum.com/svr/326578 <- 이 글에서 10세대가 성공했다고 되어있는데 N5095랑 같은 UHD630 내장그래픽이네요
다시 시도해보고 오겠습니다 ㅎㅎ
네넵 1번에서 제가 말씀드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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