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감동

어느 사회초년생의 한여름 알바후기

초보나스 초보나스 103

0

3

1.jpg

2.jpg

3.jpg

신고공유스크랩
3
1등
소나무 2022.12.06. 07:54

저는 저럴때 나는 진한 땀냄새를 좋아합니다.

한사람의 노력이 느껴지거든요.

응원합니다.

2등
th20ry 2022.12.06. 12:18

스무살 방학에 상하차 할때 저렇게 땀이 났었는데, 그날 퇴근하고 부터는 돈 십만원이 그렇게 귀하더군요...

사회초년생에 고난의 알바 한두번은 꼭 해볼만 하다 싶었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