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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고1 여학생이 백일장에서 쓴 시

초보나스 초보나스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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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루스 2024.03.28. 08:29
아쉬운 점은 여름의 꽃밭에는 할미꽃이 피어 있질 않습니다.
할미꽃은 봄에 피고 여름엔 열매가 맺힙니다. 해바라기 대비 땅을 바라보는 꽃을 찾으려고 넣은 것 같은데..
첫줄 여름의 꽃밭이라는 문구를 다른 문구로 써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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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2024.03.28. 11:12
뭔가 요즘... 인스타에 혈안이 된 세상을 비판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통창력이 보이네요 진짜
homekeep 2024.03.28. 15:29

현세를 제대로 관통하는 훌륭한 시입니다.
보석을 키우고 계시네요.

왜 은상인지...대상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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