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C-State 설정 문의 드립니다.
전기를 절약하려면 NAS C-State 켜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끄는게 나을까요?
끄고 쓰다가 일단 켜놓긴 했는데... 문의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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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할점⚠️
- 예의를 지켜주세요. 답변자는 답변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답은 검색으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답변자가 답변을 하면서 대개 많은 경우는 다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질문의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일 경우 결과물이 어떻게 됩니까? 등등)
질문방법🙏
자신의 상황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상황이 정확하고 많을 수록 답변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ex) ex) 헤놀로지라면 메인보드 모델 칩셋정보, CPU, 사용한 DSM 버전, 모델, 부수적인 추가 컨트롤러 나 랜카드 등과 어떠한 로더의 이미지를 사용했는지.(arpl-i18n, mshell), 어떤 버전을 사용했는지, 문제가있다면 어떠한것인지 스크린샷을 동반하고 에러의 경우 에러로그를 출력해서 주시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최신버전 OS/SW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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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환경은 집이 아닌 집 밖의 작업실인점이.....
하~~~ 어렵네요.
사람은 부정을 못 하므로... 제 기준 Tip이라 생각하는 정보?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집 밖 작업실이라고 일반 전기요금 막 쓰지는 않고 사용 전 항상 전기요금측정기로 확인 후 사용 시간대와 WiFi로 On/Off 조작이 가능한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Tapo P110 등등등)
인터넷에서 약 30,000원 정도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전기요금측정기를 하나 구매 후 최소 15일 ~ 한 달간 사용해 보시고 전기요금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보세요.
확인 하실 때 옵션으로 내/외부에 접속해 어떤 작업이 얼마나 진행되는지도 Excel DB로 비교해보는 게, 켜져만 있었던 기간과 사용이 많았던 기간이 나뉘면 데이터가 한쪽으로 결정되어나옵니다.
제 경험으로는 C-State가 Windows 환경이 아니면 ㅁㅁㅁㅁㅁㅁ.
저는 노트북 고주파때문에 c-state 옵션을 알아보게 되었긴하지만. 찾아보니 c-state가 인텔에서 대기모드상태일때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설정이더라구요. c-state가 사용될때는 코일에서 고주파가 발생하는 그런 일이였는데.. 다시 결론으로 돌아와보자면 많은 노트북 사용자분들께서 고주파소음-> s-state비활성화의 길을 걸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c-state비활성화를 하니 대기모드상태에서의 전력관리가 안되어 오히려 전력소모량이 증가했다고 하셨습니다. 저같은경우도 서피스 고주파때문에 비활성화했는데 배터리가 더 빨리 닳았습니다. (막 드라마틱하게 닳지는 않았지만 차이는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전기세부분에서는) 키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유의미한 차이는 별로 안날꺼같아서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꺼도 별 상관은 없지 싶네요
소비전력에 민감하지 않다면야 끄는게 낫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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