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놀 네이티브로 돌아갈까 싶네요...ㅎㅎ
타오나스를 싸다고해서 사면서 입문해서
사진백업만 하다가
plex를 알게되고...
트랜스코딩 성능제한 느끼고..
proxmox 용 본체 저렴하게 사서 만들고
메모, 블로그도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지식이 짧아서
vm으로 올린 헤놀 하드도 교체를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plex는 막상 외부에서 볼일도 잘 없고..
메모, 블로그도 하드 수명 다되면 어쩌나 싶고..ㅎㅎ
라이트 유저에겐 오버였나봅니다 ㅠ ㅠㅋㅋㅋ
타오나스로 만족했어야 하나봐요ㅎㅎ
1등
달소 2023.08.28. 22:02
이것저것 경험하시고 왔다갔다하시다보면 또 정착하실겁니다ㅎㅎ
처음엔 다 낯설고 어렵죠ㅠ
처음엔 다 낯설고 어렵죠ㅠ
달소
그러게요 ㅎㅎ 아직proxmox 체계도 잘 이해가 안되니...ㅎㅎ 어째야하나 고민이네요 ㅎㅎ
2등
냉동개구리 2023.08.29. 00:44
'막상 지식이 짧아서
vm으로 올린 헤놀 하드도 교체를 못하겠더라구요'
...선배님의 말씀을 새겨 듣고 proxmox고 ESXi 뭐고 간에
손댈 생각조차 하지말고 헤놀 네이티브로 만족해야겠군요 ㅠㅠ
냉동개구리
충분히 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ㅠㅋㅋ
3등
초보나스 2023.08.29. 08:18
저도 proxmox랑 esxi 설치해볼려다가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많고 어렵고 메모리는 얼마나 주는지도 잘모르겠고 회사때문에 시간도 없는데 공부할게 많아서 그냥 네이티브 헤놀이 설치해서 2~3년 쓰고 있네요 저도plex랑 카비타 위주로만쓰고 있네요
수라 2023.08.29. 09:03
전 가상화보단 네이티브가 편해서 그냥 네이티브로만..
한민스 2023.08.29. 09:34
어차피 타오나스시면 그냥 우분투 깔아서 도커관리하시죠 저는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헤놀버전관리힘들고 vm도 하다보면 귀찮은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놀로지 1대는 백업용으로 놔두고 타오나스+p400은 우분투로 돌리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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