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해요...
6베이 케이스 온 건 좋은데
역시나 저도 비표준 백플레이트 모델로 와서
usb 입구컷 당했습니다.
전면 포트도 없고 후면포트 4개 다 막혀서
지금 조작이 안됩니다ㅋㅋㅋㅋ
1.66$짜리 급하게 하나 샀네요.
예전에 후면에 저렇게 되서 철자르는 가위 만원인가 8000원가 주고 사서 살짝 자르고 장착했죠 가정용 드릴로 백플 구멍 뚫고 본체후면 자른부분 위에 드릴로 구멍내서 백플도 장착했죠 이미지보니 톱으로 케이스에 usb 부분 두군대 살짝 톱질하고 살짝 구부리고 짤라내거나 그대로두고 usb는 장착 가능하면 백플 구멍 위치와 케이스 구멍 위치를 변경해서 가정용드릴로 구멍내고 장착하면 가능하겠네요
이게 좀 두껍습니다...
케이스 자체는 되게 튼튼하고 잘 나온 케이스에요.
타오나스 구형 c형 톱으루 고정부분 잘랐거든요 나머지는 철자르는 가위로 잘랐어요
구형 c형이 두꺼워서요
제가 작업한다면 이렇게 할거같아요 저렇게 조심해서 짜르고 나사구멍 들어가는 부분만 남겨두고
나사구멍 부분이 필요없다면 좀더 잘라내구요 백패널이 장착이 가능한지도 확인하면서요
물론 개조후에 미관이 별로게지만 저의 경우 어차피 뒤편이랑 안쪽이라서 신경안썼어요
다만 진짜 난 미관에 신경안쓴다 하면 도전하시고 개조 한번도 안해보거나 똥손이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전 진짜 저당시 케이스 또 사기 돈아까워서 한거거든요 물론 나중에 8베이 다시구입했지만요 ㅠㅠ
톱으로 구형 C형 짤랐을때 모습 입니다 ㅋㅋ
저거 자르고 ITX보드 말고 MATX 보드가 장착가능했어요 ㅎㅎ
20-30분 자른거 같아요 일반줄톱으로 잘랐어요
줄톱말고 가정용 전기그라인더 있으면 더쉽게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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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형 C형 안쪽 부분인데요 저부분 때문에 matx 보드가 살짝 되여서 짤랐는데요
저 당시 처음 개조해보는거라 저렇게 짤랐어요 ㅋㅋ 근데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없었구요
MATX보드 장착가능했어요 아래 사진이 가위로 짤랐을떄 모습이에요
이 당시 처음이라 미숙하게 ㅠㅠ 했어요
가정용 전기그라인더가 없어서 깔끔하게 뒤처리를 못했어요
일반 파워말고 FLEX파워 장착하기 위해서 철가위로 잘라내고
가정용 전기드릴로 판낼과 케이스 구멍새로 뚫어서 장착 했지만
하드디스크를 몇개 못달아서 폐기처분한 케이스에요 ㅠㅠ
요게 철자르는 가위이구요 전 PC케이스랑 철판 짤라보니 종이 짜르듯이 짤리더라구요
보시면 철 가위로 쓰윽하면 짤리더라구요 ㅋㅋ
철자르는 가위로 종이 자르듯이 짤리더라구요.. 디파이 40케이스에요
좋은 해결책이 나오시길
USB를 sandisk Z33로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요? 케이스 원형 그래도 두는게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에 결착 후에 조립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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