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했더니 알림창이 한가득이네요 하핫

달소님께서 무언가를 작업하시는 중인지 글이 이동되었다는 메세지랑

예전에 작성된 글에 있던 댓글알림같은게 한가득이네요 

글삭알림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오랜만에왔으니 근황알림이랄까 몸이 안좋아서 앓다가 이제 조금 기운차렸네요

코로나는 아닌데 열이 39도를 왔다갔다해서 오랜만에 정말 아파봤네요 열이너무올라서 어지러워 휘청거려보기도하고

응급실가서 수액맞으면서 열내려보기도하고 아직도 온전치는 않은데 그래도 이제 좀 돌아오고 있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밤에는 여전히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게 근 일주일은 정말 힘들어요 ㅜ

사실요즘 더이상 뭐 할만한게 없어서 그냥 안정적으로돌아가는지 모니터링정도만 하고있는중이라..

뭐 재미있는 프로젝트같은게 있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