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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물약
확실히 AI 바이브 코딩이 편해졌습니다 (ft. gpt 5.5)

(챗gpt 5.5로 리디자인한 UI)

(1년도 안된 예전 UI...)
예전에는 이런저런 UI를 디자인 하고 싶어도 이렇게저렇게 설명을 했을 때 구현 되는 건 일부였고
외부 툴들을 많이 사용해야 기본적인 디자인들이 구현 됐었는데
지금은 그냥 대충 이야기 해줘도 알아서 잡아 주고
내부 툴들도 좋아져서 알아서 도구 사용을 통해 기존 기능들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리디자인이나 기능 추가 구현등이 가능해서 편하더라고요
물론 초기 설정을 해줘야하긴 합니다만 그 설정들도 편해졌고요

요 이미지가 처음에 리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했을 때 컨셉샷으로 뽑아준 이미지 입니다
컨셉샷을 처음에 보고 놀란게 이제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한글이나 구조나 디자인이 너무 자연스럽고 실제 있을 법한 디자인이라 놀랐네요
물론 플레이어가 두 개나 있고 같은 정보가 여기저기 표시돼서 좀 과한 느낌이긴 합니다
완성된 디자인이랑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컨셉 샷과 비슷하게 만들어졌고 만족스럽습니다
컨셉샷 처럼 그대로 만들어도 괜찮을 거 같긴 하지만 뭔가 좀 과한 거 같기도 하고
현재 백엔드 기능에 맞게 그리고 최대한 기존 소스나 로직들 그대로 유지하는 선에서 쳐내다 보니까
지금 처럼 되더라고요
게임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아주 스무스 하게 원하는 퍼포먼스 까지 완성이 되기도 하고요
가장 맘에 드는 건 소스 수정 후 실제 빌드 테스트를 했을 때 오류가 거의 없어서 재 수정을 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수정 코드 빌드 해보면 이런저런 에러 떠서 피드백하고 수정하고 그런 걸로 시간을 다 썼는데
지금은 빌드 중에 에러가 뜬다거나 실행 했는데 실행이 안된 경우는 거의 없었네요
위치를 변경하거나 기능을 변경하거나 추가 수정 같은 피드백만 하면 바로 반영되고 좋습니다
리디자인과 기능 개선을 하면서 사이드 이펙트도 못봤습니다
플레이어를 직접 만든거라 사이드 이펙트 문제가 좀 심한편인데
사이드 이펙트 한 번 없이 끝났습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개선 할 부분을 짚어줘서 개선까지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로딩도 빨라지고 캐시 기능과 기존 코드의 불안정한 부분들도 수정하고 좋네요
gpt 기간 끝나기 전에 기존 프로젝트도 전부 리디자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도커 컨테이너 빌드 작업이나 라이믹스 모듈 만들기 같은 작업들
나스 서버 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아서 주면 알아서 수정하고 업데이트 하고 다 하더라고요





달소
댓글
댓글 쓰기리눅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몇 년 전 자작나스 입문 했을 때 부터 본격적으로 건드려봤거든요
그냥 이것저것 참고해서 많이 시도 해보는 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