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소프트웨어 최적화: CPU 성능 40% 향상

공정만큼 최적화도 중요한데요 ㅎㅎ 13세대에 더 기대를...!

현 상황에서 CPU 성능 향상은 코어 수를 늘리거나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IPC와 주파수를 높이는 것에 불과하지만, 칩 기술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CPU 하드웨어의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Intel은 이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CPU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인텔은 올해 3월 이스라엘 회사인 Granulate를 로키 방식으로 인수했고, 인텔은 이미 2019년부터 이들과 협력했다 . 작업량을 5배로 늘립니다.

Intel은 Granulate 인수에 최소 6억 5천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보고되며, 이는 2018년에 설립된 신생 기업으로서는 매우 높은 가격입니다.

Intel은 Granulate를 인수한 후 회사를 자체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얼마 전 VisiON 컨퍼런스에서 Intel은 Granulate의 많은 성과를 활용하고 무료로 릴리스한 소프트웨어 최적화 로드맵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데이터 센터의 성능 병목 지점을 분석하고 최적화합니다.

ntel에서 발표한 PPT에서 Java 및 Ruby 워크로드에서 소프트웨어 최적화 측면에서 Granulate의 최적화를 사용하면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CPU 사용량을 30%까지 줄일 수 있으며 그 효과는 매우 분명합니다.

더 과장하자면 3세대 Xeon Scalable 프로세서에서 소프트웨어 최적화 후 성능이 최대 40% 향상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