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nextcloud + 외부저장소
nextcloud에 시놀에서 사용하는 폴더를 외부 저장소 (로컬)로 추가하였습니다.
(도커에서 시놀 볼륨을 바인딩 해서 추가)
그런데 외부 저장소의 파일이 좀 많아서 그런지 외부 저장소를 추가한 뒤로
전체적인 속도가 너무 느려졌습니다.
일시적 인덱싱 중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계속 이러는건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외부저장소를 끄면 바로 제 속도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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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신규 추가한 외부 저장소의 스캔 및 인덱싱 때문인듯 합니다....
백그라운드 작업이 끝나니 정상 속도로 돌아 왔네요^^
한가지 팁은 nextcloud 콘솔에서 아래 script를 돌리면, 빠른시간내에 안정화가 되네요.
(db에 occ 캐쉬를 강제 업데이트)
occ files:scan --all 실행 (도커 이미지가 공식이미지일 경우 sudo -u www-data php occ files:scan --all 입니다.)
CPU i5-6600에 RAM 32GB입니다
같은 nas에, 같은 볼륨에 nextcloud 외부에 있는 다른 디렉토리 파일들 입니다....
docker에서 볼륨을 바인딩하고 마운트해서 외부저장소(로컬)로 올렸습니다...
참고로 외부 자료가 등록되면 db에 occ-cache 작업을 하더군요.....
자료가 많으면 occ를 강제 스캔해야 빨리 안정화 되고, 자료가 누락 되지 않고 로딩이 되는듯 합니다.
1. occ 스캔
Portainer > nextcloud 콘솔 > occ files:scan --all 실행
(도커 이미지가 공식이미지일 경우 sudo -u www-data php occ files:scan --all 입니다.)
2. 중간에 파일명 인코딩 문제로 에러를 뿜으면서 넘어오지 않는 파일이 생기는데 이 때는 아래 명령 실행
convmv -f utf-8 -t utf-8 -r --notest --nfc <대상소스>
그거 하면 공유도 안되고 꽤 많은 기능에 제한이 생겨서..
대신 독커 volume을 통해서 마운트 했어요
경고를 계속 뿜어내고 있네요.... 좀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경고 files User admin still has unscanned files after running background scan, background scan might be stopped prematurely
경고 user_status Lazy initial state provider for status took 1.61 seconds.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