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본격적으로 서버 구축 시작합니다..
전에 큰거온다고 글을 올렸는데.. (링크)
막상 교육받는다고 제대로 건들질 못했습니다. 아마.. 화요일 자격증 시험 끝나고 나면 중고로 이것저것 정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로 부품도 시켜야해서 그것도 좀 기다려야하고..
이번에 두머리에서 멜라녹스 MCX354A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구매했고 타이밍 좋게 Tesla P4도 매물로 나와서 구매해서 도착했습니다. MCX354A는 40G 인데 제가 가진 DS1821+의 PCIE가 4레인이라 제대로 작동안하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만 아쉬운대로 써야죠. QSFP+ 케이블이랑 레이드카드는 어제(일요일) 구매해서 샀습니다. 레이드카드를 좀 비싼거로 구매했는데 PCIE 슬롯이 많은 터라 추가로 저렴한거도 몇 개 구매해서 써보고 방출하던지 수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샤시에 하드 베이가 8개 있는데 레이드카드로 연결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 위 사진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서 메인보드에도 8개 SATA 포트가 있으니 가능하다면 달아볼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할지는 일단..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계획을 오랫만에 만난 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무슨 데이터센터 차리냐고 묻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기존 계획보다 많이 간소화된거긴 한데.. 이왕 할꺼 제대로 하고싶어서 ㅎㅎ.. 아무튼 이렇게 짧게 근황 올리고 갑니다. 잘 되길 빌어주세요 ㅎㅎ
사진에 하드 5개 장착하거 저거 알리에서 구입했는데요 이상하게
하드 발열이 너무 심해져서 케이스를 따로 구입했네요 ㅠㅠ
창고에 던저 버렸어요 제가 장착을 잘못한건지 분명히 5개 고정하는거 케이스에 장착하고
하드 5개 장착하고 부팅하고 온도 확인해보니까 손으로 대면 아뜨거워 할정도로 온도가 올라감..
너무 뜨거워서 하드 고장날까거같아서
포기했어요 그후에 하드 5개를 일반 나스 케이스에 장착해보니 온도가 정상적으로 나오더라구요
사진에 5베이 저게 문제인건지 알리에서산 사타선이 문제인건지 무서워서 사용을 못하겠어요
이거 3개 구입했어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갔네요 그래서 3개다 사용안하고 있네요
한동안 많이 째려봤던 놈인데, 패스 해야 겠네요.
일반 PC케이스에 장착했는데요 후면에 팬이있고 앞면에 팬 3 있엇는데요 온도떄문에 포기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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