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와 그라파나
저는 개인적으로 우분투/데비안보다 rhel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proxmox가 아닌 virt-manager에 헤놀 설치도 해봤었죠..𐌅𐨛
omv는 데비안 계열입니다.
오늘는 월루 하면서 회사 서버에 omv를 설치해봤습니다.
omv에서 쓰는 기능은 두가지 뿐입니다.
disk smart 검사. 하드웨어 모니터링 중 이상이 발견되면 메일 알림.
이 외에는 cockpit에서도 모두 되는 작업들이죠.
그래서 스마트 모니터린/ 알림 보낼 방법을 찾다가
grafana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오늘은 라즈베리파이에 node exporter, prometheus, grafana를 구현했습니다.
일단은 가상머신에다가 구현해뛌는데…
이렇게 되면 라즈베리파이 전체 리소스가 아니라 가상머신에 대한 리소스만 모니터링이 되죠.
조만간 가상머신 지우고 lxd로 구현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엔 lxd를 privilege모드로 하려니 툭하면 에러 발생했는대,
프리빌리지 빼고 하면 모두 정상작동 하는걸 확인했습니다.
이제 vm을 lxd로 올기고서 grafana를 구련하면, 설령 lxd 안에서 프로메테우스, 그라파나, 노드 익스포터를 구현해도
호스트의 하드웨어가 모니터링 될겁니다
음… 네트워크는 아니겠네요.
램, cpu는 호스트가 모니터링 될건데…
뭐. 정 안되면 호스트에 그라파나 구현해도 되죠
내일 월루 항 생각에 즐겁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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