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Xi 와 헤놀로지 네이티브중에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궁금한게 생겨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j1900 헤놀로지(네이티브)의 성능의 한계가 좀 느껴져서 사양을 올려*볼까 하거든요.
*cpu qtj1 + z370 + ddr4 64gb + HDD 20TB 준비완료
용도는 나스, 웹서버, 디비서버, 방화벽 이렇게 사용하고 싶은데요.
구성을 고민하다보니
1. ESXi 를 호스트로 가상화를 통하여 각각 헤놀로지, 웹서버, 디비서버, 방화벽 할당하는 방법
2. 헤놀로지(네이티브) 메인으로하고 도커로 웹서버, 디비서버, 방화벽 하는 방법
이렇게 크게 2가지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냥 단순한 제 생각으로는 디스크나 데이터 관리, 서비스 운영이 2번이 더 간결하고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또 ESXi 많이 쓰시잖아요? ㅎㅎ
1번으로 하였을때 2번보다 성능이 좋다던지 어떠한 특별한 장점이 있다던지 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시고 정답을 찾아보신 분이 계실까요?
비슷한듯 다른 고민입니다.(제 사용 용도는 DB 서버 LINUX /WINDOWS WAS WINDOWS/LINUX 서버 빌더 (WINDOWS) 서버 방회벽 LINUX / 형상 관리 WINDOWS 기타등등 )
전 1번 선택했고요.
헤놀에 windows가 더 느리다고해서서요.
도커에가 불편하도 했구요.
이러면 네이티브 헤놀과 esxi 위에 헤놀인데요.
제 선택은 네이티브 헤놀이 분리 운영중입니다.
Esxi는 하나 망가지면 끝이라서요. ㅎㅎ
언제든지 껏다 켰다 할수 있으니깐요.
ㅎㅎ 저도 1번을 택했습니다.
헤놀의 VMM도 있지만서도.. ESXi의 자유로움과 여러 OS를 간편하게 올려서테스트해볼수있고
ESXi 위에 헤놀도 같이 사용할수있으니까요 ㅎㅎ
물론 2차백업은 언제나.. 필수입니닷.
1번으로 하셔서 opnsense나 pfsense, 기타 방화벽 os도 사용해보시고 다른 리눅스 서버로 웹서버,db서버도 운영해보시고하는게 폭이 넓어지고 할수있는것도 많다고생각합니다 ㅎ...(물론 제 주관입니다..)
esxi 를 쓰시면, 성능을 완벽하게 잘라서 쓰기 때문에 잘 관리 하지 못하면 오히려 중첩으로 인한 낭비가 많이 발생 됩니다. 네이티브 헤놀로지 올리시고, 도커로 올리시는게 성능은 가장 좋으실것 같네요 낭비도 적구요..
도커는 컨테이너로서 가상화가 아닌 프로세스로 돌아가기 때문에 원래 성능의 99%이상 나옵니다.
esxi 는 가지고 있는것을 딱 선긋기 해서 나눠주기,
네이티브는 머리좋은애 혼자서 이것저것 같이처리 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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