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할게 없네요 (+ 사소한 서버근황(?))

메인을 n100으로 옮기고나서 기존에 쓰던것들을 헤놀에선 도커+패키지,  proxmox는 lxc로 쓰고있는데 개인용도로 쓸건 이미 구축을 다 해버렸는지 더이상 할게 안떠오르네요..

(LXC - uptime kuma, ubuntu(tailscale), npm(traefik 포기),

   VM - xpenology(pbs(vmm), homebridge/iventoy(package), metube/wireguard(docker))

요즘은 서브에 달린 1660ti 패스스루 시킨 윈도우에서 rvc로 ai커버에 쓸 모델의 v2를 만든다고 삽질중인데 진짜 시간이 안가더군요 (사실상 켜놓으면 끝이라 그런거같긴 합니다)

해볼만한걸 찾더라도 메인은 램 압박이 슬슬 찾아오는데다 서브는 24시간 켜두는게 아니라서 필요할때 꺼져있으면 좀 곤란해서 뭘 못하고있네요

(번외(?))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고 바뀐것도 딱히 없어서 근황이라기엔 좀 그러지만..

선정리했다고 올리고나서 얼마 안됐을때 금방 어질러져서 대충쓰다가 한번의 바구니교체와 두번의 랜선교체를 마치고 정착했습니다 (랜선은 2~3일전이고 나머진 몇주 지난것같네요)

그리고 어댑터는 몇주전에 타 커뮤니티에서 맞는 어댑터 사서 쓰고있다는걸 보고 샀는데 흠.. 내경이 좀 커서그런지 살짝 흔들거림이 없지않아 있어서 불안하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고장만 안났으면 좋겠네요

(선정리가 전보단 엉망이긴 하지만 그래도 랜선이 플랫형으로 바뀌어서 가려진 공간이 많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