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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UFC) 존 존스가 난 스티페 미오치치를 원한다

초보나스 초보나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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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으로 월장하겠다며 벨트를 반납한 지 수 년이 지나가고 있는 존 존스 입니다

 

개인적인 이슈 등으로 인해 현재 정찬성 선수가 몸 담고 있는 파이트 레디 체육관 소속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존 존스가 헤비급 월장에 대해서 오랜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전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스티페 미오치치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CEO 데이나 화이트 또한 두 선수의 경기가 여름에 열리는 것이 말이 된다고 최근에 언급 했습니다

 

MMA junkie 측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7월에 열릴 UFC276에 잠정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으로 미오치치와 존스에게 오퍼를 넣었다는 정보를 얻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존 존스의 SNS

 

스티페가 9월 정도가 되면 몸 상태가 완전해질 것 같다는데 좀 실망스럽긴한데 기다리마

나는 헤비급에서의 goat 선수와 붙고 싶고 그게 바로 스티페 미오치치임. 9월까지 기다리마 (스티페야, 그 때가서) 빼지마라

정말 실망스럽지만 내 코치들과 가족들은 나와 스티페와의 경기에 대해서 정말 기대하고 있다

여튼 현 상황에 대해서 실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드디어 두 선수 간의 경기가 성사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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