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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제이크 폴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을 콜하다

초보나스 초보나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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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이놈 정말 두둘겨 맞아야함..

 

1.png.jpg

 

 

처음 2전 때까지는 같은 일반인들과 붙다가

 

그 이후부턴 UFC의 전현직 선수들만 골라서 도발하고 복싱 경기를 가져와 아직까지는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는 제이크 폴.

 

과거 약물러인 비토 벨포트 와의 경기에서 헤드킥으로 한 쪽 눈이 실명 상태에 빠져버린 마이클 비스핑에게

 

'한 쪽 눈을 가지고 복싱 라이센스를 따낼 수 있거든 너랑 붙어줌' 이라는 도발을 했네요.

 

사실 작년에 제이크 폴이 '제이크 폴의 살생부 리스트'에 마이클 비스핑을 올려놓자,

비스핑은 '장소만 보내라.' 라고 답변하였고, 제이크 폴의 팀은 마이클 비스핑의 매니저에게 연락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폴은 자신의 SNS에다가 이렇게 올리며 비스핑의 속을 긁어버리네요.

 

"난 비스핑이 욕지거리를 하면서 나에게 왜 화가 났는지 알고 있지. 

다들 아는지 모르겠지만, 걔는 자기 통장 잔고를 볼때 말야 절반만 보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비스핑에게 남은 단 한 쪽의 눈으로만 자기가 벌어들인 돈을 절반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화가 난거임.

여튼 눈가지고 농담하는 건 재미가 없는 짓이다.

(고의적으로 자신을 가리키는 I 대신 눈 EYE를 사용하며) 나(Eye)는 절대 그게 재밌는 짓거리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  Eye a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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