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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곳 없는 잘 보존된 피라미드

하늘위의하늘 하늘위의하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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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이사 at 멕시코   칸쿤 가는길에 드렸던...

1591341830232-22.jpg

 이런류의 피라미드는 아주예전에 태양신 sol을 숭배해서 최대한 가까이 갈려고... ㅎㅎ

특정 날짜에 그림자가 지는데 뱀모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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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하늘위의하늘
135Lv. 3689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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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서버 - i5 8600k DDR4 128G - 디파인 XL R2 - NIC10G / ESXi 7.0 u2 / Ubuntu / Xpenology / WINDOWS / 각종 DB 서버 / API 서버 / 기타 형상관리 / NGINX / 기타 VM 등등

 

*백업서버 - J5005 DDR4 8G - 타오나스 B형 / DS918+ 6.2.3 RAID5+(1EA) / 메인서버 VM 스캐줄 백업용 

 

*추가 백업서버 - G5420 DDR4 16G 케이스 - NCORE미들타워 - NIC 10G / 

하드 10T WD-E + 12T WD-E + 14T WD RED / DAS 느낌의 내부용 NAS

 

profile image 1등
달소 2021.04.23. 10:18

멕시코에도 피라미드가있는건 처음알았네요 ㅎㅎ

정말 세계일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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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글쓴이 2021.04.23. 10:21
달소

서계 곳곳에 피라미드가 있더라고요. 비슷한 높은 건물이라도요 ㅎㅎ

한붓그리기로 돌아 왔습니다. ㅎㅎ

한국출국 ㅡ 한국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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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 2021.04.23. 10:28
하늘위의하늘

한붓그리기가 한번에 쭈우우욱 다녀오셨다는 말이죠?? ㄷㄷ

대단하시네요.. 일정은 어떻게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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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 2021.04.23. 10:46
하늘위의하늘

ㅎㅎㅎ 돈도 물론 만만치않지만.. 시간도 내기 어려우니까요 ㅠㅠ

노예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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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글쓴이 2021.04.23. 10:51
달소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녀 오자라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막판에 코로나로 강제 귀국했지요 ㅜㅡ

 

다음에는 기회 없다...라는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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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글쓴이 2021.04.23. 11:41
달소

갓 머니 찬양하라....

돈 아까우면 몸이 피곤하면 됩니다 ㅎㅎ

이러면 또 여행이 고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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