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모든 설정을 완료했습니다!
918+ 레드필로 잘 쓰고 있다가..
4테라 HDD 남는거 cctv 저장용으로 설치하려고 usb를 내부저장소로 인식시키게 설정 변경하다가 다 꼬여서 뻑났습니다....
그래서 정말 usb에 설치 20번은 한거 같아요...
결국 마무리 잘하고 그냥 http 로 쓰다가...
이전에 리버스 프록시 썻는데... 그떄는 시놀로지 내부기능 이용해서 뭔가 설정 한번 하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먼저 npm으로 인증서 받는거부터 삽질하다 완료 후 와일드카드 인증 또 삽질...
npm으로 변경하고 진짜 삽질 몇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모든 응용프로그램 설정 완료 하니...
도커가 남았네요.
컨테이너 하나하나씩 건드려가며
이것도 진짜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설정 1개씩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보고 결국 다 끝났습니다!!!
이제 이전에 사용했던 이것저것 만져본다고 내부 파일이 지저분한거 정리하면 되는데..
아.. 이건 답이 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건드리기 막막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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