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of Bypassing
현재 AME 최신 버전의 패키지 파일 구조도가 필요합니다.
구조도라 함은 tree해서 나오는 그 텍스트를 말하는데...
현재 근황은 AME를 VMM에서 인증 받아서 그 라이브러리를 개조하려고 했으나 이상하게도 커널단에서 문제인지
IP벤?을 당한 것인지 모르지만 AME를 받아오질 못하네요 ㅠ
또 HEIC에 대한 symlink를 제가 대충 만들긴 했지만 정확하지 않아서 배포를 안 했어용 그래서 아마 HEIC은 안 될 겁니다.
지식은 있지만 그 지식을 못 쓰는 셈이죠.
그냥 타오바오에서 시리얼 사서 적용하는게 제일 좋은 방안 같습니다.
이것으로 AME 바이패스는 마치렵니다.
기존에 업로드된 포스트는 시리얼 없이 포토에서 HEVC 썸네일 불러오는 정도로만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DS3622xs+ 에서 정품인증해서 AME 까지 설치해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아직까지 트랜스코딩 시험을 못해봤습니다.
어제 오늘 M SHELL 안정화 시키느라 다른것 할 시간이 없었는데요.
금일은 이것만 집중해서 처리해 봐야 겠습니다.
트리구조는 어디쯤부터 내려가면서 보면 될까요?
지금은 ls -l /volume1/@appstore/CodecPack/usr/lib 이게 가장 필요하네요
그냥 symlink없이 .so만 있으면 노답인지라 ...
네, 조금뒤 퇴근해서 설치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symlink는 없고 .so만 있네요 음.. 좀 더 복잡해지겠네요
아니면 제가 라이센스 구매하고 .so 바이트패치해서 뿌릴 수는 있겠는데..
미성년자라 페이팔도 안 되고 해서 윽…
이거 최신 AME 파일들이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7.1 DS3622xs+ 인증 상태인데 명령어로 확인해보니 .so 파일들 밖에 없네요
음 라이센스가 문제가 되려나요?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면 그만 둬야겠네요..
전부터 .so 파일 String 로직을 봐왔는데 딱히 개인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진짜 악랄하지 않은 이상 보통의 프로그래머라면 동적 라이브러리에 회원정보는 넣지 않기에..
개인정보 포함 이런거보다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오픈소스가 아니고 시놀로지에서 저작권을 들고 있던가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음 그러면 배포는 중단하는게 맞겠네요
헛 이런문제가 있었군요,, 혹시모르니 배포는 중단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제 말씀하신 낙원전자님의 이런 위치 이려나요?
https://svrforum.com/nas/26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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