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sh로 트랜스코딩 활성화 분들 잘되시나요?
요즘 헤놀 만지는 재미에 생활 패턴이 이상해져서 버렸네요.
자꾸 저녁식사후 바로 자서 새벽에 일어나게 되네요.
어두운 조명 아래 영어 코드만 주르륵 나오는 검은색 모니터를 보고 키보드만 달그닥거리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뭐 프로그래머 된것 마냥 우쭐거리기도 하고 말이지요.
새벽에 이런 환경에서 해야 뭔가 맛이 난달까요? ㅋㅋ 뻘 소리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photos 에서 HEVC 4k 영상 썸네일도 터지고, 재생도 안됩니다.
트랜스코딩이 의심됩니다.
지난밤 손달달 떨며 달소님 트랜스코딩 활성화 글 창에 띄우고 patch.sh 내부에 없는 제 42218-3 추가해가며 코덱 패치 성공 시키고 활성화 체크해서 석섹스 에 토큰값까지 이쁘게 뜨는거 봤는데 말이지요.
* dsm 7.0.1 42218-3 버전을 사용하며 시리얼번호를 변경 못한 환경입니다.
조심스레 또 검정 화면을 띄워 봅니다.
그다음 정성스레 crtl+C와 crtl+V 신공으로 똬닿!
안됩니다.
구글링을 또 합니다.
음... 느낌적으로 연관성이 있다 싶지만, 자세한건 제 통역관을 불러야 겠군요.
역시... 구두란수양이 통역 전에도 사실 내용은 대충 감이 왔지만, 그렇네요.
코쟁이 중에도 동지가 있어서 위로가 좀 됬습니다. 저만그런게 아니란걸..
FOXBI님의 3회전 빙빙 두루두루 언질 주신 부분을 센스있게 캐치해서 해결해보고 오겠습니다.
혹시 회원님은 고이 잘 묻어둔 패치는 안녕하십니까?
문안 인사 한번 해보세요.
정성을 담은 문안 인사 예절법 두가지 알려드립니다.
곤솔군 집에 애수애수애이채양 도움으로 합니다.
첫째 간결한 인사법
# tail -f /var/log/messages
두번째 예법을 갖춘 인사법(상대 어른의 반응은 동일하다)
# rm /usr/syno/etc/codec/activation.conf
# synocodectool --activate_codec h264_dec --pkgname videostation
# more /usr/syno/etc/codec/activation.conf
부디 헤놀어르신이 세배 토큰을 던져주길 기원합니다만, 동지가 되어 주셔도 좋습니다 ㅋㅋ
질문과는 무관하지만
패턴이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저녁일찍 먹고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씻고 회사가고
이제 생활화 되서 새벽만되면 자동으로 눈떠지네요..
순리를 거스르니까 입술이 트네요. 오늘부턴 중간에 못 일어나게 운동 좀 하고 자야겠습니다.
나중에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흣.. 문안인사를 드렸는데 따로 에러로그는 보이지않네요
비디오스테이션을 사용안해서그러는것인지.. 의문이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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