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V + DOCKER + NEXTCLOUD 구축 완료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신 조합으로 구축이 완료 되었습니다.
평소에 노트북 켜두고 거기다 파일공유로 해왔었는데 이젠 좀더 고상하게 써먹을수 있게 되었네요 ...
아쉬운건 여전히 클라우드 오피스를 구축 못했습니다. 뭔가 복잡하네요
1등
블랙앤해적 2022.03.23. 18:48
nextcloud 문제없던가요? 10개정도의 폴더를 통째로 복사할경우 fatal webdav 에러뜨던데요.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seafile이 훨씬 안정적인듯합니다.
블랙앤해적
webdev로 대용량까진 안쓰고 작은 파일 열람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대용량은 SMB를 이용할거구요
2등
뻘짓의초심자 2022.03.23. 22:18
개인적으로 FolderSync라는 어플과 cyberduck 프로그램을 같이 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 FolderSync 유료 결재하긴 했는데 무료버전도 충분히 쓸만하고 cyberduck 무료버전은 종료 시 "유료결재 해줄래요?"라고 묻는 것 외에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이정도가 문제일까도 싶지만 말이죠...)
위엣분 말씀처럼 사실 nextcloud가 구글드라이브 등과 비교했을 때 불안정하긴 합니다만, 구글트렌드 검색어 비교에서 self host cloud 중 거의 압도적 1위이므로 버그픽스 시 좀 더 편리하시긴 할 겁니다.
3등
nftc 2022.03.24. 00:29
저는 헤놀에서 로컬 smb가 100MB가 나왔는데, 넥스트클라우드 사용하니 16MB로 확줄더라고요..
달소 2022.03.24. 11:00
nftc
SMB가 압도적이긴합니다 ㅠㅠ
nftc
그래서 로컬에선 SMB로 운영하고 외부에서 자료 공유할때만 넥스트 이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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