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TX M/B 어떤가요?

나름 광고 목적이 없진 않겠죠. 하지만 j3104, 4105 등의 하위 제품도 꾸준히 발매했던 asrock 이니 다른 알리발 중국 제품들에 비해서 신뢰도는 있을 듯 한데.. 대신 사양이 1G랜, SATA포트 적음 (sata 확장카드 필수..) 가격 등에서 좀..
국내에 싼 가격에 정발되면 as가 되니 괜찮겠네요.

그래도 꽤나 괜찮아보이는데요!?

아예 m.2 to sata도 되는군요

국내 발매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다나와 찾아보다가 이런거 찾음..

https://prod.danawa.com/info/?pcode=31463747&cate=112751

이게 직구가가 대략 27만원정도 하는데 국내 들어오면 30만원 중반정도 될것 같습니다. 사제 나스 조립해서 쓰는 입장에서는 신뢰도는 높지만 가격에서 조금 걸리게 될 것 같네요, 타오발로 10만원 후반대 가격이면 n100에 sata포트도 lan포트도 널널한거 살 수 있다보니..

이거 맨 처음에 M-ATX제품과 함께 국내 정발 되었었습니다. 20만원 정도 했구요. 오히려 그 당시엔 사람들이 N100 미니PC에 꽃혀있어서 이걸 잘 몰랐던건지.. 안쳐줬던 건지.. 그래서 슬그머니 다나와에서 내려가버렸구요...
태생적으로 좀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위에 turtlmac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타포트가 적고 랜포트가 하나뿐인데 PCI슬롯도 하나 뿐이라
랜포트를 추가할 지 사타포트를 추가할 지 선택해야 합니다.

다량의 베이를 운용할 필요는 없고 약간의 스토리지 기능과 안정성만이 필요하다면
랜카드를 추가해서 괜찮게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이긴 합니다.

N305로 가면 포트와 PCI대역은 해결되지만 몸집에 맞지 않게 너무 비쌉니다.

이번 N100을 보고 눈이 참 많이 갔었지만,
결국 N100, N95, N305다 사양이 애매하던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던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쬬..

차라리 x10sdv-4c-tln2f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