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er, 최초의 USB4 Type-C 도킹 스테이션 출시
출처 | https://www.techpowerup.com/305877/anker-launches-its-first-usb4-type-c-docking-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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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꽤 이쁘게 생겼네요.
dc도 있지만 c tpye으로도 다 작동한다는거겠죠..?
현재까지 시장에는 실제 USB4 장치가 부족했으며 현재까지 VL830 엔드포인트 장치 컨트롤러가 있는 VLI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nker의 새로운 568 USB4 Type-C 허브가 VL830을 사용하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VLI 칩은 시중의 거의 모든 유사한 장치에 등장했으며 사양은 VL830을 중심으로 구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Anker 568은 단일 USB4 입력을 지원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입력으로 표준 USB-C 포트가 있으므로 캡티브 케이블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20V 9A 파워 브릭을 통한 180W 전원 입력 덕분에 USB-C 포트를 통해 최대 100W까지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출력은 4K 60p 출력이 가능한 HDMI 포트 1개와 DisplayPort 출력 한 쌍으로 구성되며 둘 다 개별적으로 8K 30p 또는 둘 다 사용 시 4K 60p가 가능합니다. 또한 도크 후면에는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4개의 5Gbps USB-A 포트 및 2개의 USB 2.0 포트가 있습니다. 전면에는 다양한 휴대용 전자 제품을 충전하기 위해 최대 3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한 쌍의 10Gbps 지원 USB-C 포트가 있습니다. Anker 568의 MSRP는 US$299.99입니다.
USB대역폭이 커지니 계속 도킹스테이션류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썬더볼트4의 대역폭을 모두 이용한 eSATA같은게 나와주면 바로 구매할텐데 말이죠
썬더볼트4(40Gbps) -> SATA (6Gbps)... PCI슬롯이아닌 USB로 SATA포트를 계속 확장할 수 있다면?....
c to dp를 선호합니다.
부디 dp, lan, sd 다 빼줬으면..
그래서 선더볼트 엘리먼트 씁니다.
ㅎㅎ
경쟁 제품이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