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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CEO는 무어의 법칙은 아직 살아있다고 말합니다.

달소 달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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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echpowerup.com/299316/moores-law-alive-and-well-we-will-exhaust-the-periodic-table-intels-pat-gelsinger

물건으로 증멸하란말이야~

 


 

Intel CEO Pat Gelsinger는 InnovatiON 기조 연설에서 무어의 법칙이 "살아 있고 건강하다"며 Intel이 이 10년 동안 충실한 청지기가 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el Foundry는 실리콘 제조를 발전시키는 재료를 찾기 위해 "주기율표를 소진"할 것입니다. 회사는 5년 안에 4개의 새로운 반도체 제조 노드를 출시할 계획이며 회사의 18A 노드가 테스트 칩 구축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트랜지스터 수가 패키지당 거의 1,000억 개에서 10년 안에 패키지당 1조 개의 트랜지스터로 증가하기를 희망합니다. Gelsinger의 성명은 최근 무어의 법칙이 죽었다고 선언 한 NVIDIA의 Jensen Huang이라는 또 다른 기술 대기업의 성명에 이어 뜨거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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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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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 글쓴이 2022.09.28. 15:10
닭발은세개

ㅋㅋㅋㅋㅋ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요즘은 영 시원치않으니.. 이쯤되면 죽었다고 봐야...?

2등
콜라 2022.09.28. 16:37

음.. 무어의 법칙 죽었다고 말한 것도 인텔 직원이었던 것 같긴한데...

CEO는 꽤 희망적으로 보시네요..ㅠㅠ

물건으로 증명 되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3등
quad 2022.09.29. 01:28

애당초 법칙이라고 할 만 할것도 없는것을 가지고…

나 보고 이름 지으라고 했으면 “무어의 의지” 또는 "무어의 희망"정도로 지었을텐데…

법칙도 아닌것을 법칙이라고 하고 그 법칙이 깨졌네 어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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