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CEO는 무어의 법칙은 아직 살아있다고 말합니다.
출처 | https://www.techpowerup.com/299316/moores-law-alive-and-well-we-will-exhaust-the-periodic-table-intels-pat-gelsi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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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으로 증멸하란말이야~
Intel CEO Pat Gelsinger는 InnovatiON 기조 연설에서 무어의 법칙이 "살아 있고 건강하다"며 Intel이 이 10년 동안 충실한 청지기가 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el Foundry는 실리콘 제조를 발전시키는 재료를 찾기 위해 "주기율표를 소진"할 것입니다. 회사는 5년 안에 4개의 새로운 반도체 제조 노드를 출시할 계획이며 회사의 18A 노드가 테스트 칩 구축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트랜지스터 수가 패키지당 거의 1,000억 개에서 10년 안에 패키지당 1조 개의 트랜지스터로 증가하기를 희망합니다. Gelsinger의 성명은 최근 무어의 법칙이 죽었다고 선언 한 NVIDIA의 Jensen Huang이라는 또 다른 기술 대기업의 성명에 이어 뜨거워졌습니다 .
누군 죽었다고 그러고 누군 살았다고 그러고...
누구 말이 맞는 겁니까? ㅎㅎ
ㅋㅋㅋㅋㅋ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요즘은 영 시원치않으니.. 이쯤되면 죽었다고 봐야...?
슈뢰딩거가 상자에 넣었다는 것이 정설의 학계...
음.. 무어의 법칙 죽었다고 말한 것도 인텔 직원이었던 것 같긴한데...
CEO는 꽤 희망적으로 보시네요..ㅠㅠ
물건으로 증명 되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ㅠㅠ 물건으로 증명해야!
애당초 법칙이라고 할 만 할것도 없는것을 가지고…
나 보고 이름 지으라고 했으면 “무어의 의지” 또는 "무어의 희망"정도로 지었을텐데…
법칙도 아닌것을 법칙이라고 하고 그 법칙이 깨졌네 어쩌네…
의지와 희망 ㅎㅎㅎ 적절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