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 특허, 차세대 노트북을 위한 울트라와이드 "롤러블" 및 곡선 디스플레이 공개

와,, 이건 좀 기대되네요

울트라와이드 및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모니터 부문을 강타했으며 Lenovo의 특허에 따르면 곧 노트북에서도 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Lenovo의 특허로 선보인 울트라와이드 및 곡선형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갖춘 차세대 노트북

지금까지 노트북 부문은 섀시의 크기와 일치하는 단순한 평면 패널 디자인의 전통을 따랐지만 이는 Pigtou가 발굴한 Lenovo의 특허에 따라 제안된 대로 미래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레노버
우리는 데스크탑 시장에서 커브드 및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디스플레이 부문은 스마트폰 장치용으로 먼저 출시되는 새로운 롤러블 및 벤더블 패널로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패키지 내에 두 개의 추가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멋진 울트라와이드 보기 경험을 제공하는 Razer의 Project Valerie 로 시도하고 테스트했기 때문에 해당 제품은 결코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또한 Lenovo는 OLED 기술을 자랑하는 투명 패널을 갖춘 새롭고 혁신적인 PC 노트북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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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특허에 관해서는 Lenovo의 Ultrawide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는 고정 섹션과 이동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고정 섹션은 섀시 크기와 일치하는 중앙의 화면이고 이동 섹션은 폴더블 기술을 사용하는 화면 측면의 두 패널입니다. 이 두 섹션은 현재 노트북에서 가능한 것보다 더 넓은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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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특허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관상으로 볼 때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확장하거나 축소하는 이동식 섹션 아래에 기어가 있을 것입니다. 전체 잠금 및 확장 메커니즘은 특허 내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동일한 기술이 노트북에 최초의 곡면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데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술은 아직 특허이므로 실제 작동을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MWC 2024 이벤트 기간 동안 Lenovo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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