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손에 없는 갤북프로4 간략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달소입니다.
오랜만에 또 하드웨어 개봉기로 찾아왔습니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제 기변증은 원래 어마어마하고.. 이번에 갤북프로4도 구매했다고 말씀드렸죠..?
그때 퀵으로 받아서 하루만에 물건을 받긴했는데,, 영 마음에 들지않아 개봉기도 엄청 늦게 작성하네요 하하..
기존에 쓰던건 갤북울트라3 였고 사실상 게임은 거의 안하고,,, 서버포럼 관리만하는거라 용도에 맞지않아서
14인치 갤북프로4를 구매해봤습니다.
한 2주정도 사용하고 당근을하고말았는데 혹시 구매를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후기만 작성해보겠습니다.
길게 썼다가 의미없는 내용이 너무많아서 체감되는 장단점만,,
장점
- 3에 비하면 확실한 반사방지
- 화면 해상도 밝기 어느곳 빠지지않는 아몰레드 액정
- 단단한 마감새
단점
- 14인치의 무게. 1.23kg (옆집 그램에 비하면 확실한 무거움.)
- 실버의 경우 지문이 꽤 많이 남는편.
- 아쉬운 배터리타임.
- 이슈가 있는 벤치마크 성능.
일단 구매는 01/02일에 샀고,, 바로 하루만에 도착해서 약 2주정도 사용했습니다.
아몰레드 액정이라 조금 비춰지긴하지만 갤북울트라3는 거의 거울이였습니다 ㅋㅋ
벤치마크도 다 캡쳐해놨었는데 바이오스 업뎃 전후로 계속 바뀌기도 하고
벤치마크 이슈가 너무 많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당근하긴했는데 확실히 3보다는 나아진면들도 보여서 화면이 중요하시고 단단한걸 선호하시는분들이라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