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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폐지줍는 어르신에게 우산내어주는 천사

벌꿀오송 벌꿀오송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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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산시 단원구의 한 거리에서 만난 분홍색 우산의 여성은 리어카를 끄는 어르신을 따라 

1km 거리를 조용히 걸었습니다.
우산을 한껏 기울여 자신의 몸은 몽땅 젖은 채 

"특별한 일도, 별다른 일도 아니다"라며 한사코 신분을 밝히길 거부했습니다.

 

 

내 어깨는 다 젖어도... [포토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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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수라 2023.08.31. 09:43
근데 어르신은 우비를 입고 있고 처자는 젖고 있네요
마음씨 좋은 처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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