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ETC

판사를 향해 의자를 집어 던진 사람

벌꿀오송 벌꿀오송 164

0

1

 

과속 주행(80km 제한 속도 구역에서 120km로 달림) 하던 차가 중심을 잃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 2살짜리 손녀가 사망함.

 

그렇지만 법정에선 120시간의 봉사활동 판결을 내렸고

 

부모와 딸을 잃은 사람이 빡쳐서 판사에게 의자를 집어던짐

신고공유스크랩
1
1등
콜라 2023.06.28. 12:40
어떵 이유가 감령 사유가 된건지 궁금하네요..
그ㄴ데 어떤 이유던 불합리한 판결이라 생각되기는 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