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를 향해 의자를 집어 던진 사람
과속 주행(80km 제한 속도 구역에서 120km로 달림) 하던 차가 중심을 잃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 2살짜리 손녀가 사망함.
그렇지만 법정에선 120시간의 봉사활동 판결을 내렸고
부모와 딸을 잃은 사람이 빡쳐서 판사에게 의자를 집어던짐
1등
콜라 2023.06.28. 12:40
어떵 이유가 감령 사유가 된건지 궁금하네요..
그ㄴ데 어떤 이유던 불합리한 판결이라 생각되기는 합니다..
그ㄴ데 어떤 이유던 불합리한 판결이라 생각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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