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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4년 계약이 끝나고 나간 세입자의 흔적에 눈물 흘린 건물주

초보나스 초보나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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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가게 된 세입자분.

 

패밀리타입 방에 14~15년간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반딱반딱 청소하신 다음 퇴거.

 

화장실에는 새 화장지를 놔둠.

 

방에는 '놔둬도 상관없나요?' 라며 집주인의 허락을 받고 남겨둔 새제품이나 마찬가지인 조명기구.

 

우편함은 청테이프로 막아둠.

 

당신은 하느님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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