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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범인을 법정에서 공격한 아빠

초보나스 초보나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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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내 니테이샤 래티모어를 살해하고 3살 난 아들 니로를 산채로 오하이오 강에 빠트린(아직 못찾음)

 

드션 브라운에 대한 법정 청문회 장소에서 범인을 공격한 아빠.

 

저라도 공격했을듯 합니다.. 아버지라면 누구든지 저렇게 했을겁니다

 

공포 카테고리가 아니지만 폭행이 있으니 공포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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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세개 2022.07.01. 11:32

저 아빠는 정말 대단하네요.

분노를 최대한 참으신 듯...

 

저라면 손으로만 안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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