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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다이빙 포인트 "블루 홀"에서 발견되는 다이버 시신들

초보나스 초보나스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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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2022.06.09. 11:00
초보나스

블루홀 다이빙 갔을때 섬짓 했던게

죽은 사람들 무덤이 어마아마 하게 많아요.

계속 도전해서요 ㅎㅎ

지금도 시체는 계속 쌓일듯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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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나스 글쓴이 2022.06.09. 11:03
하늘위의하늘

솔직히 죽을 확률이 높은거 알면서 도전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역시 저런 곳은 가는게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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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2022.06.09. 13:50
초보나스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는 사람도 미친듯이 L3 (자격증) 취득할려고 노력하더라고요... 몇살 살면서... 결국 실패 ㅎㅎ;

도전 하는게 아름 답지 않습니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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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나스 글쓴이 2022.06.09. 13:54
하늘위의하늘

도전 하는건 아름 답지만 목숨을 담보로 하는건 아닌거같아요 ㅠㅠ

이게 본인 혼자만 세상을 살고 친구나 지인도 가족도 없다면 

상관없지만 남은 가족들과 친한 사람들이 힘들어지니까요

 

물론 남자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요  하늘님 말대로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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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2022.06.09. 14:23
초보나스

도전이라는게 남자 여자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교적 안전한(?) 스킨스쿠버를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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