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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비자 물건을 노조가 가지고 협박하는 겁니다 (저의 택배는 아직도 안옴.. )

뭔가를 개선을 원한다면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겁니다

여론도 노조가 안좋은쪽으로 몰리는데

저런 식으로 하니까 다른  노동자들도 욕먹는겁니다

아무리 대화가 안되도 이제 점점 선을 넘는거 같네요

선거철이다 보니 확실한 뭔가를 정부에서 안하는듯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저 사람들은 도대체 왜?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저러는건지 그 의미를 모르겠네요

택배노조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같습니다.

택배노조중 민주노총 소속조합원 3천명중 일부인 1500명 (전체 택배노동자의 8%)이 파업에 동참중이라고 합니다.

민주노총의 개입에따른 불법행위들이 벌어지고 있는거같습니다. (경험담)

불법을 모르시는분들도 민주노총에서 주도하는 불법행위에 어쩔수없이 동참하더라구요.

그와중에 음악플레이어 확대해보니 아랍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