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시속 70마일로 고속도로 달리는 전처의 차에 매달린 남성
시속으로는 110킬로
2020년 9월6일 중국 충칭에서 일어난 사건
등장인물은 3명으로
전처(25) A, 전남편(26) B, 운전자(54) C
20년 9월6일 11시경,
B와 A가 만나(B의 차에 함께 있었던듯),
이혼 전의 채무 문제로 실랑이를 하다가,
공안에 조정을 약속하고,
A가 C의 차량에 옮겨타고 출발하자,
B가 쫓아가서 C의 차를 막아서고(그 와중에 C차의 입술이 B차의 엉덩이에 살포시 키스한듯)
내려서
C의 차로 가로막자,
A가 C에게 B 옆으로 피해서 출발하라고 이야기 했고,
C가 차를 이동하려고 하자,
B가 차 위에 올라가서 누웠고,
A가 C에게
B 무시하고 출발하라고 강요하고,
C는 차를 계속 달렸네요.
약 20km를 달렸고,
교통 경찰에게 제지 되기 전까지
약 20km를 달렸다고.......
3 명 모두 구속 조사 중이라는
당시의 충칭 경찰의 소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