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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론/펜티엄 N/J 라인업 온보드 CPU 마더보드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게르노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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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에서 x86으로 넘어가려는데 전력 소모량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저전력 셀러론이나 펜티엄 시리즈 말고는 눈에 안들어옵니다

 

셀러론/펜티엄의 N라인업이나 J라인업에 최근에 출시된 cpu들이 보이는데

이를 탑재한 온보드 마더보드는 어딨는지 찾기가 힘드네요

다나와에도 온보드 마더보드 자체가 몇 개 없고...

해외에 이런 마더보드를 취급하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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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노 글쓴이 2022.04.03. 21:03
블랙앤해적

헉 그런가요;;

G4560 듀얼코어에 하이퍼스레딩으로 알고 있는데 코어 수 괜찮을까요?

profile image 2등
달소 2022.04.03. 21:25

J4105 5105 등은 거의 단종이라... ITX보드가 굳이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다른 선택지로 가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idle시 전력은 블랙님말슴처럼 큰차이없습니다

3등
계란마왕 2022.04.03. 23:28

m-ITX 폼팩터로 나오는 저전력 온보드CPU의 시장 자체가 워낙에 작아서, 수요가 거의 없다시피한 게 타격이 큰 듯합니다. J시리즈 CPU 신제품이 안 나온 건 아닌데(j6426), 뒤져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인이 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니더군요. 세계적인 희토류 품귀현상은 슬슬 해결되고 있는 분위기지만, 그 핑계로 단종시킬 제품은 철저히 단종시키고 있는 듯해요. 당분간은 저전력 라인에서는 노트북이나 완제품 외에는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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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2022.04.03. 23:29

전기세로 지출되는 비용 vs ITX 저전력으로 구성하는 시스템이 취향 차이인데요.

저전력 시스템 (저성능) : 대체적으로 성능대비 가격 비쌈

고전력 시스템 (고성능) : 대체적으로 성능대비 저전력 부품에 비해 저렴함)

 

인기가 없는지 단종인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더라고요...

해외 직구 / 중고장터 노리셔야 합니다.

계란마왕 2022.04.03. 23:35
하늘위의하늘

인기도 없었고, 단종도 되었고, 실제 성능에서도 문제가 많았던 모양이더라구요. 벤치마크 성적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요.

일본이나 유럽 쪽의 직구 제품이 아직 극소수 남아있긴 합니다만, 가격이 아주 그냥 미쳐 날뛰더군요. 10만원 초반이어도 살짝 아까울 제품이 30~40만원을 넘어갈 지경이라, 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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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의하늘 2022.04.03. 23:58
계란마왕

사실 저는 저전력(J5005) 한셋트 일반 PC(I5 8600K) 한세트 유지 중인데요..

저전력은 진짜 답답합니다. ㅎㅎ

자몽이지 2022.04.04. 07:37

저전력이라고 해도 한달 전기비 2천원도 차이 안날것 같아요

자작 나스 맞출려고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그냥 일반 프로세서로 샀습니다

KelvinKang 2022.04.04. 09:46

itx 시스템이 좋긴 한데.. 많이 비쌉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알리에서 ITX 시스템으로 만들어 파는거 구해서 쓰시는게 좋을수 있어요..

타오나스가 대표적인 예중 하나죠... 가성비 쩔죠.... (예전같으면 케이스 하나 구매할 가격인데.. 풀 시스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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