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변경 해보았습니다.

후면에 M.2가 달려서 써멀패드를 붙여서 하판으로 열이 분산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부품들을 케이스에 넣은 사진 입니다.

추후에 PCIE 슬롯에 M.2를 달수있는 카드를 추가로 달 예정 입니다. 

케이스는 측면에서 흡기하여 위쪽으로 열을 배기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5W로 작동되게 해두어서 열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뚜껑을 마저 닫고 테스트로 켜보았습니다.

원래는 P14를 달아보려했는데 약간의 차이로 못달겠더라구요 좀 아쉬웠습니다. 

서버를 배치 해보았습니다.

성능은 만족스럽네요.

커스텀 작업을 이제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네요...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NAS 서버라기보다는 컴퓨팅 서버 같은 느낌이네요

언레이드로 구동하고 있습니다.

온도는 보통 이근처에서 놉니다.

캐싱용 970EVO가 기본 온도가 높은편에 속하고 방열판이 전원 간섭때문에 체급 낮은거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온도가 제일 높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문제있을 범위의 온도는 안나옵니다.

구축은 했으니 이제 traefik 공부를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