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나스 도착 후 개봉기!
안녕하세요 달소입니다.! 어제 드디어... 장난감으로 도착한 타오나스가 도착했네요..ㅎ
저는 01월21날 주문 - 01월28일 도착했고 A형으로 69달러에 구매했네요.
기본 스펙은 J1900 , DDR3 램 4G, m-sata 16G, 기가비트 랜, 4개 핫스왑 케이스 가 단돈 7만원대!
이글에서는 구성품 + 간단 후기 입니다 ㅎㅎ
본격적인 셋팅 + 부품교체는 다음편에서 진행하겠습니다.
꽤 큰 박스에 이렇게 포장되어있습니다.
중국용 3발이 파워케이블 + 본체만 있고 막상 하드 트레이에 고정할 나사는 하나도없네요...허허
후면 및 전면입니다.
이제 본체 내부를 한번 보겠습니다 뒷면 나사 풀고 양사이드를 잡고 올려주면 바로 빠집니다.
선정리는 케이블타이로 잘되있네요
파워 팬, 메인보드 파워등이 연결되어있습니다.
220V 50HZ라서 국내 60Hz랑 호환이 된다고 하긴하는데 뭔가 불안하긴하네요... 뭐 암튼 잘 동작합니다.
반대편입니다. USB, 파워 , sata 케이블등ㅇ ㅣ꽂혀있네요
하드 트레이에 비어있어도 부팅은되는데 남는하드 하나 연결해서 부팅해봤습니다.
부팅 시간은 쫌 걸립니다.
흡,,, 까먹고 메인페이지를 캡쳐안해놨네요... 어제해놨는데 날아가서 ㅠ.ㅠ
무슨 중국어로 찝찝하게 되어있습니다.
admin에 123456 인가..
개봉기는 이쯤!
후기
자작NAS를 운영하고있는 후기로 첫인상은
오 이게 7만원..? 케이스만해도 본전은 뽑는다고 보여집니다..
케이스 소음은 조금있는편이여서 기본 80mm팬은 교체해줬는데 파워를 교체하기에는 Flex파워가 가격대가 좀 있긴합니다..
기능은 조금 더 테스트 한 후 글을 나중에하나로 모아보겠습니다.
팬이 백플레인에 연결되 있을겁니다.
팬 빼시고 보드에 달린 4핀에 쾌쾌적하실겁니다.
넵! 저번에 구매한 80mm 팬으로 교체완료했습니다 ㅎㅎ 이제 본격 백업용으로..굴려야
저는 오래전에 C형 2포트로 구입했습니다. 대충 9만원인가 했는데 mSATA SSD 256기가 달아주고 사용했다가 시놀로지 218+ 정품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오나스는 중고로 넘겼지요..
역시 결국 정품으로 가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결국에는 다시 헤놀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가격에 비해서 아쉬운 성능 때문에..
그쵸,,, 시놀은 가격대비 성능이..ㅠㅠ
헤놀로지는 확장성이나 성능은 확실하니까요..!
백업한번 더하면...ㅎㅎ
업그레이드 시작이지요. 팬파워 하드 구매 ㅠㅠ 끝이 아닌 돈쓰기 시작.. ㅎㅎ
한번 해놓으면 든든합니다!ㅎ
그러다 완 전 없그레이드 홈 서버 구축을 ㅜㅡ
ㅎ,,, 서버가있으니 든든합니다!
타오나스는 거들뿐,,(백업필수!)
헤놀시놀 이게 다 무슨소리입니까들...
헤놀시놀입니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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