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예구 당첨되고 1시간 대기후 6분 앞에서 짤린썰 풉니다
플스 공홈 예구에 초대됬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제 안주인분과 열심히 이야기한뒤 지르기로 했습니다......1시간의 대기시간을 똥못싸고 기다리는 강아지 마냥 부들부들 거리면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6분이 남았더군요...그런데.....망할놈들이 soldout을 걸더군요 소변도 못보고 기다렸구만......결국 이메일은 예구를 할수있는 초대권이었을뿐... 실제로 살 수있지는 않았습니다....거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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