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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엄마가 옛날에 쓴 일기장 발견했는데..

초보나스 초보나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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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짝사랑할 사람이 생겼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제 배워야 할 때인가 보다.

 

볼수록 좋고 정이 든다.

애기 얼굴에서 나를 본다.

 

나의 분신.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할까.

 

우리 아이에게 좋은 일만 생기고 건강하게 자라게 되었으면.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할 수 있는 나날이 되었으면.

 

지켜주고 싶다.

세상의 나쁜 일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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